그냥 쉽게 생각을 해서 코일을 빽빽하게 많이 감은 것을 솔레노이드라고 합니다.

솔레노이드(Solenoide)는 인덕터의 한 종류로, 도선(코일)을 촘촘하게 원통형으로 말아 만든 기구, 전자부품을 말합니다.

코일은 전기를 흘리게 되면 자기장을 발생시키며 자석이 되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솔레노이드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자기에너지로 변환시키며, 발생되는 자기에너지의 힘을 이용해

기계를 움직일 수 있는 동력을 얻습니다. (자기장의 크기는 전류의 크기, 코일의 지름, 감긴 횟수에 비례함)

솔레노이드는 이렇게 얻어진 기계적인 에너지로 선형적인 운동을 발생시켜 제어운동을 하게됩니다.

코일은 나선형으로 말려 올라가 있는 현상이구요 솔레노이드는 전자석을 확용한 장치나 부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솔레노이드가 코일의 한 종류같습니다.

솔레노이드

도선을 촘촘하고 균일하게 원통형으로 길게 감아 만든 기기이다. 에너지변환장치 및 전자석으로 이용될 수 있다.

코일

도선을 감은 것을 일반적으로 코일이라 한다. 코일에 전류를 흘리면 자속을 발생하고, 전자 유도나 전자력의 작용을 촉진한다. 또, 인덕턴스를 가지므로 콘덴서와 조합시키면 한 주파수에서 공진 특성을 나타낸다. 계기, 전동기, 발전기, 변압기 등, 또 고주파의 동조 회로나 필터 등에 사용되고 있다.

코일과 솔레노이드가 구분된 글인것같서

첨부해봅니다.

참고하세요 !! 솔레노이드의 정의입니다.

그냥 코일은 나선형으로 말려 올라가 있는 현상을 말하고

솔레노이드는 전자석을 확용한 장치나 부품을 말합니다.

개념은 다르다고 볼수 있습니다.

솔레노이드는 도선을 균일한 간격으로 촘촘하게

원통형으로 감아 만든 것입니다.

전류를 흘려주면 전자석이 됩니다.

솔레이노이드 밸브는 소방설비에서 많이 이용되는데

전류를 통하게 되면 플랜지가 올라가 밸브가 열리고

전류가 끊어지면 플랜지가 내려가 밸브가 닫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