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얼마 남기지 않고 있어 인강으로 작년부터 전기기사시험을 공부하고 있는 5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지난해 마지막 시험은 과락으로 실기시험 기회조차 없어서 실망하다가 올해 박재일 교수님 전력공학 강의 듣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 경기도에 비가부네, 무수수, 술취설, 부평최씨 등 등 암기하기 귀찮은것 들 아주 좋았어요"
포인트도 잘 찍어 주는것 같이 자신감도 생겼네요. 이 것이 다른 과목에까지 영향을 끼쳐서 어제 본 2024년 1회 전기기사 필기에
나름대로 편안한 점수로 통과중입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며 실기강의도 하실것 같은데 보더 더 열심히 수강해서 좋은결과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