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률 개선에 필요한 콘덴서 용량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개선 전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을 굳이 구할 필요가 있을까요?
유효전력에서 기존 역율을 나누어주면 바로 피상인데...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을 별도로 구해서 피상으로 다시 계산을 할 필요가 있는지...
말씀하신대로 유효전력에 역률을 나누면 피상전력이 됩니다
근데 콘덴서를 추가한다면 역률이 변하죠
콘덴서 용량 구하는 공식 자체가 개선전 무효전력 - 개선후 무효전력 입니다
그 차이만큼의 용량을 콘덴서로 대신하는 겁니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부하가 추가될시 추가된 부하의 역률이 다를경우 피상전력은 단순합이 안되므로 무효전력은 꼭 구해야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