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공기업이 목표이신지요. 사실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 조합은 공기업 가산점용으로 사용하지 않는한 크게 쓸모가 없는 조합입니다. 법이 바뀌어 전기기사가 전기공사업체를 차릴수 있기때문에 실제로 전기기사만 있다면 전기관련 전기공사기사를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질문이 너무 난해하기는 하지만 실제 전기를 많이 배우고 커나아가고 싶다면 공사업체에서 일하시는것이 실무를 정말 많이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감리로 나아가 실무경험을 쌓고 발송배전 기술사를 취득하여 전기관련 업체 자문이나 세미나 그리고 후학양성의 일환으로 기술사 강사 및 대학교수등을 겸직할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을 하기위한 테크트리로 첫 시작을 공기업이나 전기 사기업에 입사하는것으로 시작하게된다면 기본적인 기반이 쌓이기 쉬우며 많은것들을 배울 수 있을겁니다.
공기업의은 전기분야에서 전기기사 30점,
전기공사에서는 전기공사기사 20점을 따로 인정합니다-전기 안정 공사 입니다.
다른 공기업도 두 자격증을 따로 가점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공기업쪽을 우선으로 생각해 보시면 평생 직장으로는 아주 만족도 있을 겁니다.
‘전기사업법’에 따른 대부분의 사업이 가능합니다.
발전, 배전, 송전과 전기자동차, 전력 중개사업,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전기 안전 관리, 감리, 시공(전기공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