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점, 30점의 배점으로 견적이 출제되게 되면 아무래도 전반적인 실력으로 평가받기 보다는 견적을 아냐 모르느냐에 시험이 좌지우지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의 배점을 줄여 출제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에 어떠한 견적 문제가 출제될지도 모르고 이전 견적 문제를 풀어보시는게 최소한의 앞으로 문제 트랜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꼭 똑같이 출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풀어보시면 당연히 도움이 될 겁니다. 정 시간이 안된다면 건너뛰시고 어느정도 여유가 된다고 한다면 훑어보는 한이 있더라도 보시고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말은 해석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20.30점 문제가 줄어든다는건 그 문제들을 쪼개서 낼 가능성이 있다는거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꼭 그렇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를 다 보는게 그나마 합격 점수를 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전기공사기사에서 견적이 20~30점에서 10점으로 배점 비중이 줄어도 대충 공부해도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기사 실기에서 57~59점으로 탈락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견적 10점짜리를 풀면 합격할 수 있는데 못풀어서 57~59점으로 탈락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견적도 강의듣고 문제푸는 방식을 알게 되고 반복해서 공부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년도 20,30점 견적 문제를 다 풀어 보세요.
정 모르겠다면 견적 문제만 반복해서 인강을 듣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실기 문제 특성상 배점이 줄어드는 것이지 문제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따라서 풀기 어렵다면 해설이라도 3~5번 읽어보거나 암기하시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