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시험 한달남은 현재.. 기출 5개년 3번씩은 돌렸습니다
16년도부터 해서 더 많은 기출문제를 푸는게 좋을지 아니면 개념을 더 복습하면서 기출 5개년을 답을 외워버릴지 고민입니다
풀면서 그냥 답이 기억나버리는 문제들은 기출 반복하면서 이걸 왜 풀고 있지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개념적으로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부분을 더 보충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닥치고 개념반복이 맞겠지만 그냥 따끔한 조언을 듣고 정신차리고 싶어서 질문남깁니다..ㅠ
절실하지 않으면 합격 못합니다
질문자님이 하신 공부는 누구나 다 하고있습니다.
따끔한조언 달라구해서 드렸습니다:)
기출5개년 3회독 돌리셨으면 더많은 기출문제를 회독하는게 좋습니다 필기의 경우 cbt형식으로 변경되면서 범위가 넓어집니다 7~10개년 정도가 적당합니다
우선적으로 기출 5개년 3회독 하셨는데 필기가 불안하시다면 개념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기출문제를 접함으로써 시야를 넓히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떨어질것 같지 않다 라고 하신다면 필기와 연관된 실기이론을 공부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결국 건축은 실기 합격이 키포인트이기 때문에 실기 개념정리와 더불어 필기 복습도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어차피 필기 5개년 3회독이면 어떤 유형의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대충 감이 올겁니다. 하지만 CBT 시험이기에 5개년 이외의 다양한 유형이 나올수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불안하다 하신다면 질문자 님이 생각하신대로 2016년도 문제부터 더 많은 문제를 접하는것이 나을수 있기 때문에 지금 나의 상황파악을 빨리 하시어 방향을 결정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는 소방설비 전기를 준비 중인데
필기 기출은 5~7개년 정도면 충분하고
이 범위에서 기출을 할 만큼 했다면
개념 반복을 통해 더 지엽적이거나 난도가 높은 문제를 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은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지 제가 공부는 안 해봤는데
전기의 경우는 문제 풀이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