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는 워낙 넓으니 정확히 말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필기의 경우는 7~10개년 정도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10년치정도는 준비해주셔야 해요

어디서 빼가지고 낼지모르기에

넓게 공부해주세요.

과년도 유형 문제(기존 유사, 응용) + 신규 문제로 되지 않을지요?

과년도는 5개년은 최소 보셔야 합니다~

20개년 정도에서 출제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15~20개년 사이에서 나올꺼에요

20개년 안에서 출제 된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과거 문제도 나오지만, 그런 문제는 어쩔 수 없고

최신5년 정도만 잘 봐도 좋아요

10개년정도만 풀고 공부해줘도

기출유형 파악은 충분히 될거라고 봅니다.

기출문제를 10개년치를 보는 것보다 7개년치를 보더라도 개념을 확실히 잡고 한번이라도 더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CBT가 되어도 문제은행식이고 이론에 충실하면 과락없이 평균 60점이 가능합니다.

약 평균 15개년에서 돌고도는것같습니다.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게 좋습니다.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까요.

사실 15개년치던 20개년치던 겹치는 문제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몇개년 더 공부하느냐는 큰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다만 예상으로는 15-20개년 치 문제를 넣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개략적으로 과년도 문제 50% + 신출 20% + 변형 30% 확률로 전범위로 문제가 컴퓨터에 입력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들 중에 난이도는 맞추면서 범위는 무작위로 수험생에게 문제제시를 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수험생들은 필기를 15개년을 공부하실게 아니라 5-7개년치 문제풀이를 하시되 패턴으로 공부하시면 될듯 합니다. 단순 문답이 아니라 패턴별 문제풀이를 할줄 안다면 충분히 필기합격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