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기 유도기를 보다 보면 원선도가 있습니다.
최근 기출 문제를 보면 기본적인 정의나, 역할 등을 다루고 있는데, 계산하는 문제는 나오지 않는 추세인지요?
필기에서는 시간의 제약으로 인하여 복잡해지는 계산문제로 발전하기 보다는 정의 위주로 출제 될듯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의견대로 원선도를 이용한 계산문제 또는 정의를 실기 시험에서 출제할 수 없다고 장담하지는 못 할듯합니다. 각 차수별로 계속해서 신유형의 문제를 만들어내야 되므로 원선도 만큼 어느정도 신유형을 만들어내기 좋은 아이템도 없을 듯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전동기의 입력선 및 기타 몇개의 변수를 주고 전동기의 효율 또는 2차효율을 구하라 같은 문제등은 충분히 출제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