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냐 워라벨이냐...님이 선택할 문제지만 현장관리감독은 일이힘들다기 보다 책임감의문제가 더많아 보입니다.

네 현장직이 힘든거 맞지만 경력이 쌓이면 월급이 장난이 아닙니다

현장직이 힘드시다고 생각이 드시면 기술직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취업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장직도 잡부들이 힘들지 기술직은 힘들게 없습니다 기사자격증들고 들어가면 대우받고 어린나이에 대우받고 일하시는데....

현장직이 사무직에 비하면 당연히 힘든게 사실이지만 전망은 좋으니 휘둘리지 마시고 계획하신대로 밀어붙이시는게 좋습니다

목표하고자는 사업내 현장관리를 감독하는건

현장일로 어느정도 경력을 쌓아야가능할거에요

막상 해보려고하면 두려울수가잇지만

그래도 직접 경험해봐야

본인 적성에 맞는지를 알수있을것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어려움은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일하는 지역도 광범위하고 분야도 다양하여 다양하게 활동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려면 준비를 해야 하고 자격증에 도전하여 이룬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다른 분들 이야기에 마음이 흔들린다면 분야가 정말 원하는 것이 아닐 수 있으니 여러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쌍기사를 취득하고 현장일을 2년 이상하면 전기직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 지원시 면접에서 유리한 점도 있을 것이고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직접경험해봐야 정확히 알수있는것이니

도전해보는게 어떠실까싶어요

의외로 본인에게 맞을수도 있고요.

어느일이나 만만한게 없습니다. 그런것보다 공사업 자체가 1년중에 70-80%이상을 돌아다닐 수도 있는데 정착하지 못할 수 있다는게 조금 걸릴 수는 있겠지만 일단 내가 목표했다면 준비하시고 일고 나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자격증 목표도 좋아보이구요. 만약 진출 못하시더라도 준비하는과정에서 얻어가는 것들이 많을것이고 유사한 다른 직군으로 진출하는데도 큰도움이 될겁니다. 무슨일이던 고생하는건 똑같습니다. 너무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내가 정말 원하는지 다시한번 숙고 해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결정하셨다면 밀고 나아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