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예요 그냥 중장비 자격증에 전기기사 한개 더 있느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봉에 반영 된다는 말도 있던데 그건 아닌거 같구요.

관리소장은 겸직은 안됩니다 관리소장은 소방과 전기쪽으로 업무가 많다보니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닙니다 겸직은 안돼구요 주택관리사 직업특성상 전기쪽으로 연관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주택관리사 하시는분들보면 전기쪽으로 업무가 많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겸직은 안됩니다

겸직은 안됩니다 하지만 주택관리사 하시면 아무래도 전기 소방쪽으로 지식이 있으면 좋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택, 인테리어와 전기는 많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 전기 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취업 면에서 많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겸직은 다른 말로 업무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겸해서 관리할 수 있다면 수요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주택따신분들 중에 전기 도전하신다는 분이 있던데

은근히 일에 연관됐나봐요

주택관리사 일이 적성에 맞지않으면

다른걸 또다시 준비해야해서 그런거 아닐까싶네요

아니면 현장에서 활용도가 있거나요

보험삼아 제2의 직업을 마련해두는것

같습니다.

저번에 지식인에서 주택관리사 겸 전기기사

준비하신다는 글 봤었는데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연계성때문 아닐까요.?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후 전부는 아니나 대부분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취업한다고 합니다.

아파트 시설관리의 핵심은 전기와 소방분야입니다.

겸직은 아니더라도 전기와 소방을 알고 있어야 기사들과 업무를 하는데 유리해서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전기소방평생패스를 수강하여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 전기, 소방설비기사 기계를 취득한다면

최소한 1년은 걸리나 주택관리사 뿐만 아니라 전기직, 소방직 공무원 준비단계로는 괜찮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주택관리사는 주로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많이 진출합니다. 그런데 일부 아파트의 경우는 전기소장과 관리소장이 겸직하는 아파트도 있고 관리소장 하시다가 사람스트레스 때문에 도저히 못하겠다 라고 하시고 전기소장으로 다시 취업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택관리사 분이 전기나 소방이 있다고 하면 일단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 있어 취업이 훨씬 용이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