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속밀도 B=μH로 투자율을 기준으로 식을 세우면 μ=B/H 가 되어 자속밀도가 일정하다면 자계의 세기와 투자율은 반비례하는 관계를 가집니다.
투자율은 물질에 가해진 자기장에 반응하는 매질의 자화정도를 말합니다.
자기장 = 투자율 * 유도자기장
[HA/m^2] [H/m] [A/m]
만일 자기장이 일정하다면 투자율이 증가하면 유도자기장이 작아지게 되므로 반비례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자속밀도 B=μH가 되고 결국 투자율 μ=B/H가 되기때문에 반비례 하는것입니다.
혹시나 추가 질문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공개로 답변달아주신분이 교수님같아요!
역시 교수님이셔서 답변도 척척 ..알아듣기 쉽게
달아주셨네요ㅎ 저도 새로 알아갑니다.
안녕하십니까. 김현호님.
투자율과 자계의 세기의 관계는 자속밀도의 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속밀도 B=μH로 투자율을 기준으로 식을 세우면 μ=B/H 가 되어 자속밀도가 일정하다면 자계의 세기와 투자율은 반비례하는 관계를 가집니다.
수식의 관계를 봐주시길 바라며 만약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해당 문제 등을 올려주시면 설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속밀도(B) = 자계의 세기(H) * 투자율 입니다.
따라서 자계의 세기와 투자율은 반비례입니다